2007년 12월 1일 토요일

12월 휴가테르메덴에서

테르메덴으로 출발하는 모습... 현서가 무거운 가방을 들고 차로 가는 모습..(아파트 주차장에서 출발..)

아빠랑 점심을 기다리며 이야기하는 모습.. "저기 번호가 보이면 가서 가져오면되 현서야.." (2층식당에서 점심식사)

현서와 잠자는 모습... 현서 많이 피곤했나보다.. (2층 휴게소에서 취침)

아빠와 같이 휴게실에서 음료수한잔...

수영 후 집에가기전 ..

저녁 이천 쌀밥집에서... 맛있는 저녁이었당... 정일품에 갈려고 했는데... 아쉽게 못찾고 ..담에 갈땐 ^^

저녁 식사한곳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려 어쩔수 없이 엔젤 서비스 받아 휴대폰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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