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벼랑위의 포뇨

벼랑위의 포뇨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 포뇨 소스께 끼 (좋아) 포뇨 예쁜이름을 얻었네

 

포뇨 인겐끼 나리 (인간이 될꺼야) "

 

깡총깡총 쭈욱쭈욱 다리가 생겼구나 뛰어보자

 

꼬물꼬물 쫘악쫘악 손들이 생겼구나 잡아보자

 

포뇨와 함께 놀때 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빠끔빠끔 쭈욱(죽..) 뻐끔뻐끔 쭈욱(죽..)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포뇨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포뇨~ 끄덕... 포뇨 소스케 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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