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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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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OEM 시스템 엔지니어 이건복 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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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rchitect Evangelist 손정민 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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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Xpert 이동범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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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으로.. 왔더군요...
안전한 Web Services 프로그래밍
좀.. 보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생각만큼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 다는 겁니다..
처음 이런 강좌를 접하면.. 강좌에 자신을 맡기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역시 스스로..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봐야한다는 겁니다..
강좌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신의 관심이 없다면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냥 편하게 쭉.. 들으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이를테면.. 플래시의 미래와 비교해 본다는지..
플래시 보다.. 떨어지는 면을 발견한다든지..
어떤 것의 경우는 저런 방식을 플래시에 적용해보자 라던지...
위 장점을 생각한다면 들을만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닷넷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강좌를 들을때..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 듣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겁니다..
사실... 집중도 잘 되지 않고...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쉬운 내용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죠..
그런데.. 이런 강좌의 특징이 항상.. 비젼... 비젼.. 비젼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닷넷의 비젼.. 닷넷의.. 미래..
개발자들은.. 그런 단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왠지.. 미래 지향적이고.. 좋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이죠...
(강의 내용의 이해에 상관없이.....)
때문에 VS.NET으로 회사를 위한 무슨 제품을 만들기 이전에..
VS.NET 은 미래지향적이고.. 가치가 있고.. 정말 멋지고..
앞으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기때문에.. 앞에 두고 전시라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좀.. 오버인가요.. ^^a)
nbinside.com 의 사용기/안내기라든지..
iriver의..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면..
그 제품의 장은 물론 단점까지 설명하고 있어도.....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함으로써..
(그것도... 앞으로 사용하게될... 사용자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
그 제품으로 정말 내가 원하는 것 이상의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제품이 나오기 전부터 말이죠..
저도.. iriver의 imp400 나왔을때.. 첫날 출시했을때.. 줄서서 샀었습니다..
그런데... 매크로미디어 본사에는 미안하지만..
이런면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의 경우를 보면.. 아주 작은 기능이 추가되더라도... 추가되기 이전에..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보이더군요...
+_+ 와우.. 저기 진짜..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하는..... 그러면서 사람들 마음속에 가치가 생기고...
그 가치가 커지면.. 구입으로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플래시 플레이어 8.0에서는..비트맵 렌더링 엔진이 탑재된다고 하더군요.. 뭐.. 어느정도의 성능일지는 모르겠지만...
매크로미디어 개발자로 하여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그리고.. 미래를 꾸준히 제시해주는 매크로미디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마케팅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하더래두요.. )
(to 매크로미디어 한국지사..)
글고.. 기존에 했던 세미나도 년도 별로.. 가치있게 잘 정리된 느낌으로 웹에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예전것을 제외하더라도.. 앞으로의 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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